[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바이오제약 업체 엑세러린(SLRN)은 컨센트라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에 2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엑세러린의 주가는 12.14% 상승한 2.43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엑세러린은 컨센트라가 주당 3달러에 회사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제안에 따르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며 추가적으로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나 지적 재산권(IP)을 다른 곳에 매각하거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경우 그 수익의 80%를 받을 권리도 포함됐다.
엑세러린은 이달 초 알루미스와의 합병을 발표한 바 있다. 양사의 합병은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2분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