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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어떤 인상으로 기억될지 모르겠다”면서 “어린이를 많이 아낀 따뜻한 대통령,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이란 인상을 (국민이)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대신한 특별대담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100분 분량으로 방영됐다. 사전 녹화는 지난 4일 대통령실에서 이뤄졌다.
7일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출연
"과학기술 발전 통해 미래 준비한 대통령이란 인상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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