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10월 고용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인상을 중단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환영할 만큼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바킨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본 것은 고용시장의 점진적인 둔화를 보여주는 데이터”였다며 “추가 금리 인상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보고싶어할 것”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끝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다음달 12~13일에 열리는 다음 회의를 포함해 연준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미리 판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내년에 연준 금리위원회 투표위원이 될 바킨 총재는 자신이 만난 사람들로부터 듣는 내용과 데이터 사이에 단절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9월 소매판매가 0.7% 증가한 것만큼 소비자 지출에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금리 인하 전망에 대해서는 “내 생각에는 아직 멀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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