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6%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6% 올랐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28% 상승했다. 3대 지수는 이번주 들어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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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나온 일자리 지표는 예상보다 견조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은 26만1000개를 기록했다. 직전월인 9월(31만5000개)보다 증가폭이 다소 줄었다. 그러나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9만3000개)는 큰 폭 상회했다.
실업률은 3.7%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3.6%)를 약간 웃돌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했다. 5% 아래로 내려왔지만 아직 높은 수준이다. 긴축 우려가 더 커질 수 있는 레벨이다.
그럼에도 뉴욕채권시장은 오히려 반대로 움직였다.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4.644%까지 내렸다. 이에 주식 투심 역시 살아났다. 특히 실업률이 다소 올라간 것이 노동시장 과열이 식기 시작한 신호로 해석됐다고 CNBC 등은 전했다.
중국의 코로나19 규제가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조만간 입국자에 대한 격리 규정을 10일에서 7일 혹은 8일로 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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