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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 한국인 관광객에 PCR 검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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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2.03.13 06:00:00
괌 사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괌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PCR(유전자증폭) 검사비를 지원한다.

괌정부관광청은 루 레온 게레로(Lou Leon Guerrero) 주지사 및 조슈아 테노리오(Joshua Tenorio) 부 주지사의 지원으로, 귀국 시 한국인 방문객들의 PCR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칼 T.C. 구티에레즈 괌정부관광청장은 “오는 2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 대상으로 격리면제가 발표됨에 따라 향후 괌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의 지속적인 증가를 위해 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오는 9월 말 혹은 한국 귀국 시 PCR 검사 필수 요건이 해제될 때까지 PCR 검사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괌은 현지 격리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목적지일 뿐만 아니라 높은 백신 접종률과 ‘위드 코로나’를 실천하여 안전한 관광지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하며 “귀국 시 격리 면제 소식과 더불어 PCR 검사비 지원을 통해 한국인 여행객들의 편의를 최대화하고 항공사 및 여행사 등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PCR 검사비를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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