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포드 자동차가 동력 조향장치 결함을 이유로 북미지역에서 91만5200대의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 리콜을 결정했다.
포드는 29일(현지시간) 동력 조향장치 오작동과 제어에 어려움을 유발하는 센서 수리를 위해 2008~2011년형 포드 이스케이프와 머큐리 마리너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부품과 관련해 5번의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으며 6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보고가 접수됐다는 설명이다.
포드는 또 2011~2013년형 익스플로러 SUV 19만5500대에 대해서도 리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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