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서영지 기자] 프랑스에서는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지난 1일 크리스찬 디올의 컬렉션이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연출했는데요,
해적을 연상시키는 멋있는 세일러 의상이 패션쇼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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