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세계 최대 컴퓨터칩업체인 인텔사는 8일 1분기 매출이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감소로 당초 목표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향후 9개월간 50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측은 1분기 매출이 당초 1월 전망했던 전분기대비 15% 감소폭 보다 훨씬 큰 폭인 25%나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이로서 3분기 연속 매출 둔화를 전망하게 됐다.
다른 컴퓨터칩업체인 브로드컴과 비테스반도체, LSI로직 등은 이미 매출둔화는 전망했었다. 현재 PC나 통신기기 업체들은 과도한 재고로 칩 구매를 줄이고 있다.
인텔 주가는 뉴욕시장에서 이같은 발표전 31센트가 오른 33.25달러를 기록했었다. 현재 인텔의 주가는 1년전에 비해 무려 42%나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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