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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연휴 전에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사전예약 기간을 전년보다 4일 늘리고, 상품권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은 사전예약 기간 내에서도 일찍 구매할수록 크다. 1차 기간(8월 18일~9월 12일)에는 행사카드로 결제한 금액대의 15%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며, 금액대별로 최소 4만 5000원부터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한다. 2차 기간(9월 13~19일)에는 10%가 적용돼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3차 기간(9월20~26일)에는 5%로, 최소 1만5000원부터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된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사전예약 1·2차 구간의 상품권 증정률을 상향했다. 1차 증정률은 전년 12%에서 올해 15%로, 2차 증정률은 전년 8%에서 올해 10%로 높였다.
세트 구성도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의 경우 합리적 가격대의 3~4만원대 사전예약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 또 주력 세트인 한우 냉동 갈비 세트의 가격은 동결했다. 수산에서는 10만원 미만 신규 세트를 출시했다. 고급 어종인 옥돔과 맛, 외형이 비슷한 ‘옥두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대량 구입이 많은 통조림, 조미료 등 가공상품은 2~4만원대 가격대의 세트 물량을 20% 확대하고, 일상용품은 1~2만원대 극가성비 세트를 강화해 선물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10+1, 2+1 등 행사도 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이번 추석부터는 ‘산지 직송’ 세트를 도입해 11가지 품목을 보다 더 신선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이달 18일~ 내달 21일 사전예약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한다. 냉동 한우 세트는 물론 ‘순금 골드바’, ‘실버바’ 등도 판다.
홈플러스도 사전예약 고객들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선택지를 강화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수는 카테고리별 최대 5%까지 늘렸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전체 품목의 약 64%를 3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들로 구성하고, 10만원대 이상 고가 선물세트도 전년 대비 47% 늘렸다. 또 최신 선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신상품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저탄소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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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 전체 주류 선물세트의 절반가량을 5만원 이하 상품으로 구성했다. ‘그랑 파씨오네’와 ‘프리미티보 만두리아’로 구성된 ‘아영 이탈리아 인기와인 세트(750ml*2)’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20% 할인 혜택을 적용해 4만 3920원에 판매하는 식이다.
롯데마트가 와인 대중화를 위해 기획한 ‘테이스티(TASTY)’ 시리즈를 선물세트로 출시한다. 이번 추석에는 No.6~7 ‘테이스티 몽페라 블랑/루즈’ 출시를 기념해 ‘테이스티 보르도 몽페라 세트(750ml*2)’를 3만 9900원에 단독 판매한다. 보틀벙커에서도 동일한 가격에 판매된다.
고급 주류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올해 프랑스 부르고뉴산 프리미엄 와인 ‘도멘 도브네 옥세 듀레스 라 마카브리 2018’을 1650만원, 프리미엄 샴페인 ‘하우스 살롱 2004 빈티지’를 269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전 세계 151병만 출시된 고연산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을 비롯해 ‘발베니 40년’, ‘맥켈란 호라이즌’ 등 최고급 위스키 라인업도 마련했다.
일본술과 전통주 선물세트도 있다. 전통주 대표 상품인 ‘서설 13%(720ml)’, ‘문배주 40%(700ml)’, ‘일품 프리미엄 골드(500ml)’, ‘민속주 안동소주(600ml)’는 2세트 이상 구매 시 개당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어링 푸드 및 용품도 선보인다. ‘롯데호텔 냉동 치즈케이크 2종(각 650g)’은 각 3만 9900원, ‘자페라노 울트라 라이트 머신메이드’ 와인잔은 2만 8000원, ‘리델 파토마노’ 와인잔은 16만 83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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