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최대 증권회사 찰스슈왑(SCHW)은 16일(현지시간) 8월 핵심 순신규자산이 32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49억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찰스슈왑의 총 고객자산은 8월 말 기준 9조7400억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0%, 전월 대비 2% 증가했다.
찰스슈왑은 8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2만4000개의 신규 계좌를 추가했다. 찰스슈왑은 9개월 연속 30만개 이상의 신규 중개 계좌가 개설됐다고 전했다.
찰스슈왑은 또 총 매출이 이전 분기 대비 2~3% 성장하고 조정 세전 이익 마진은 최소 40%가 될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찰스슈왑의 주가는 2.25% 상승한 63.5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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