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타임 권상민 기자]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덕질' 문화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모두에게 익숙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달과 코로나 시대가 가져온 변화는 불과 몇 년 밖에 차이 나지 않는 두 세대의 덕질 방식을 멀찍이 떨어트려 놨습니다.
과연 이들의 덕질은 어떻게 다를까요? MZ세대 트렌드를 연구하는 스냅타임에는 한때 아이돌에 빠졌던 인턴 기자와 지금도 아이돌에 빠진 인턴 기자가 모두 있습니다. 전직 덕후와 현직 덕후가 전하는 아이돌 덕질의 신세계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