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안 접히는 `2DS` 출시..`위U`는 가격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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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13.08.29 01:15:59

북미시장서 10월12일 출시..129.99달러 판매
내달부터 `위U`, 50불 인하..11월 경쟁작 출시 `맞불`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일본 닌텐도사가 새로운 휴대용 게임콘솔인 ‘2DS’를 오는 10월 출시한다. 또 이에 앞서 기존 비디오게임 콘솔인 ‘위유(Wii U)’ 가격은 50달러 인하하기로 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가운데가 접히지 않은 구조로 된 닌텐도 `2DS`
닌텐도는 28일(현지시간) 다음달 20일부터 ‘위U’ 디럭스 콘솔을 현재 349.99달러에서 299.99달러로 50달러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또 ‘더 레전드 오브 젤다: 더 윈도워커 HD’ 게임 타이틀과 콘솔을 묶은 패키지도 10월4일부터 한정판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같은 제품 가격 인하는 오는 11월 북미에서 출시되는 라이벌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새로운 비디오게임 콘솔인 ‘엑스박스 원(Xbox One)’,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4’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아울러 닌텐도는 오는 10월12일에 북미시장에서 휴대용 게임기인 ‘2D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3차원 게임이 가능한 ‘3DS’와 ‘2D’의 중간 형태로, 대당 129.99달러의 판매가격으로 상대적으로 저가를 선호하는 초보자용 게임기 시장을 노릴 계획이다.

‘2DS’는 ‘3DS’ 등 기존 제품과 달리 가운데가 접히지 않은 구조로 돼 있다. 또한 기존 ‘3DS’와 ‘2D’ 등 모든 휴대용 게임기의 게임 타이틀을 구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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