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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2012 미스 USA` 선발대회가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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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스무 살의 첼리스트 미스 로드 아일랜드 올리비아 컬포가 최종 후보 15명을 제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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