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국내외 청바지 한자리에`..최대 60%할인

유용무 기자I 2009.03.12 11:40:01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본점·강남점·센텀시티 등 4개점에서 'Retro Jeans Week'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캘빈클라인·트루릴리전 등 30여개 국내외 유명 프리미엄 진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선 스키니 진, 와이드 진 등 복고풍 청바지는 물론, 최근 유행하는 컬러 진 등의 프리미엄진을 최고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중엔 고객들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선 최근 유행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컬러 진, 워싱 진을 비롯 스키니 진 등 다양한 데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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