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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립선암이 남성암의 1위를 차지하였다는 보도도 보게 된다. 전립선에 좋다는 문구나 광고에 저절로 눈길에 가기 시작한다.
과연 어떤 먹거리가 전립선건강에 좋을까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주변에 흔히 보는 먹거리 중에 토마토가 있다. 진료실에서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요속검사에서 젊은 사람 못지않는 파워를 보이는 분들이 있다. 식생활을 물어보면 몇십년을 매일 토마토를 즐겨 먹어왔다고한다. 전립선에 토마토가 좋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철 토마토는 최상의 먹거리이다. 가장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한입 베어 물면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토마토는 더위를 잊게 만들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전립선 걱정을 하기 시작하는 중장년 남성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새콤한 맛과 풍부한 수분은 더위를 가시게 하며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이 가득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전립선조직에 축적되면서 세포변이를 막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것을 막고 염증반응을 억제하여 배뇨를 수월하게 만든다.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심혈관건강 및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중증 심혈관 질환에서 혈관 확장 및 탄력성을 유지하게 도와준다. 피부층에 자외선차단 및 콜라겐을 유지하여 피부탄력을 유지한다.
토마토의 풍성한 맛은 더운 여름철 다양한 조리방법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통채로 그냥 씻어서 먹기도 하며 주스로 마시기도 하며 샐러드나 볶은 요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단지 약간의 조리과정을 거친다면 좀더 라이콘펜의 흡수를 높이고 전립선에 도움이 된다. 주요 성분인 라이코펜은 기름과 함께 먹을때 흡수에 도움이 된다. 특히 올리브유나 들기름에 조리를 해서 먹을 경우 라이코펜의 흡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다.
![[이윤수의 성] '올리브유와 함께 먹는 토마토, 전립선 건강 지키는 비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20000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