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마이크론, 240억달러 싱가포르 투자에 ‘선제 대응’ 평가…주가 4%↑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1.28 00:17:1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싱가포르에 대규모 낸드플래시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히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향후 10년간 약 240억달러를 투자해 싱가포르에 최첨단 웨이퍼 제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공장은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며 회사 측은 “급증하는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 능력을 유연하게 조절해 공급 과잉을 피하겠다”며 과거 메모리 업황에서 반복됐던 ‘치킨게임’ 우려를 경계했다.

이날 대규모 투자 발표가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재확인시키며 주가는 오전10시12분 기준 전일대비 4.75% 오른 407.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