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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액센츄어, 주가 조정 끝자락 평가…모건스탠리 ‘비중확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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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2.17 00:14:37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액센츄어(ACN)가 장기간 조정을 거친 뒤 재평가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16일(현지시간) 액센츄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20달러로 제시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액센츄어 주가가 연초 이후 약 21% 하락하며 악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컨설팅 수요 둔화 우려와 미국 정부 지출 축소 가능성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에는 이미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금리 인하 환경과 함께 기업들의 AI 투자 계획이 점차 구체화되면서 IT 서비스 예산이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여기에 인수합병(M&A)과 주요 기술 생태계와의 파트너십 확대도 추가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모건스탠리는 2026회계연도와 2027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각각 5%, 7%로 예상했다. 이에 현재 주가가 장기 평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 액센츄어 주가는 0.79% 하락한 272.68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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