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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 21~28일 UAE·인도 방문…고위급 국방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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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21.03.22 00:00:00

국방·방산협력 심화
한·인도 우호공원 개장식 참석

2월 1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백신 유통 제2차 범정부 통합 모의훈련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이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떠나고 있다. 금일 훈련은 도서지역에 대한 민간 항공수송이 제한될 경우 군 항공기에 백신 수송차량을 탑재해 수송하는 훈련이다.[사진공동취재단]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1일부터 28일 아랍에미리트(UAE)과 인도를 연쇄 방문한다. 코로나19로 순연된 고위급 국방대화를 통해 양국간 군사교류와 국방협력을 심화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UAE 방문은 모하메드 하르메드 알 보와르디 UAE 국방특임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서 장관은 UAE를 방문하는 21~24일동안 ‘한-UAE 고위급 정례회담’을 한 후, 파병 10주년을 맞이하는 아크부대를 방문해 해외파병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UAE 국방특임장관 이외에도 서 장관은 UAE 측 군 주요 인사를 만나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협의를 할 계획이다.

서 장관은 이어 25~27일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의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한다. 서 장관은 이번 방문기간 중 이후 한-인도 국방장관회담과 ‘한·인도 우호공원’ 개장식 행사에도 참여한다.

한·인도 우호공원은 2019년 양국 정상 간 합의사항으로 지난 3년간 건립을 준비해 왔다. 이 공원에는 6·25 전쟁 당시 최대 규모의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한 인도군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6·25 참전기념비가 세워진다.

국방부는 “서 장관의 이번 순방은 우리와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중남 및 서남아의 핵심 우방국인 UAE와 인도와의 국방 방산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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