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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등 생태계변화 및 해일 등의 자연재해와 선박사고에 따른 환경피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관측정보, 선박위치정보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예측 기반을 강화하고, 선박사고 패턴을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선박항해시스템을 표준화해 통합 운용함으로써 해양안전은 물론 해운물류의 효율성까지 증진시키기 위한 ‘차세대 선박운항체계(e-내비게이션)’를 개발할 예정이다.
어업수산, 연안관리, 항만물류 등의 분야에서도 사물인터넷 등의 최신정보 기술을 활용해 ICT 기반의 양식장 관리체계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산물 소비 패턴 분석, 어업자원 분석량 분석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