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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세계 2차대전과 한국전에 참전했던 전함 `아이오와`가 7일(현지시간) 영구 정박지인 로스엔젤레스 샌페드로 항만에서 일반에게 공개됐다.
1942년 진수된 ‘아이오와(USS IOWA BB-61)’ 전함은 태평양 전쟁 때 모든 대양을 주름잡던 전함으로 바다의 황제라 불렸다
바다의 황제 아이오와의 최고 속도는 33노트(시속 61km), 전장 270.5m. 폭 32.95m. 높이 11.6m로 길이는 축구장 3개를 합친 것과 비슷하고 높이는 14층 건물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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