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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배트모빌을 연상케하는 `닛산 델타윙`이 유명 경주대회 `르망 24시`에 출전한다.
델타윙(Deltawing)은 르망 24시를 주최하는 프랑스 자동차 협회 `오토클럽 드 뤠스트(ACO)`가 실험적인 경주용차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Garage 56`에 초대됐다. 이에 따라 델타윙은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레이스 번호 `0`번을 달고 트랙을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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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에 가까운 이번 델타윙 프로젝트는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벤 보울비가 콘셉 및 총괄 디자인을 맡았다. 또 델타윙에는 닛산의 1.6리터 `DIG-T` 엔진이 탑재됐으며, 기존 차량보다 무게와 공기저항, 연료 소모량이 절반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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