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李대통령 "국운융성 기회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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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기자I 2011.01.01 00:00:00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일 "국운 융성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선진국의 문턱을 단숨에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일기가성이라 했다"면서 "서로 단합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우리국민의 힘을 저는 믿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새해 우리는 반드시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고 경제도 계속 성장시켜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지난 한 해 참기 힘든 일도 있었지만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이 더 많았다"며 "우리의 국운도 세계를 향해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고도 했다.

대통령은 "우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의 경제성장을 이뤘고, 수출 세계 7위의 무역대국이 됐으며, 서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중심 국가의 하나로 우뚝 섰다"고 말했다.

또 "유럽연합(EU),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국토는 작지만 경제영토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자유무역의 중심국가가 됐다"며 "이는 국민 모두의 땀방울이 맺힌, 소중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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