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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 명퇴자 창업아이템으로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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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기자I 2010.09.09 06:52:27

서울, 대구 이어 대전까지…전국 브랜드로 발돋움

[이데일리 EFN 김민기 객원 기자] 이제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추세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점점 사라지고, 조기 퇴직이나 명예퇴직도 남의 일 같지 않은 상황에서 창업은 또하나의 직업처럼 됐다.

하지만 `사업을 처음으로 이루어 시작함`이라는 뜻의 창업(創業)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20년 이상을 직장에서 조직생활을 하다가 새로운 분야인 창업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사원처럼 힘들다. 자신이 평생 번 돈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수도 있으며, 창업 실패의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창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리스크가 적은 프랜차이즈 창업이 좋다. 그 중에서도 업력이 길고 탄탄하며, 매출이 높고 가맹점 수가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패확률은 높이고 초보자도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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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독립공간 요리주점 `수리야`(www.suriya.co.kr)는 명퇴자들이나 초보자들이 어려움 없이 창업하기 좋은 브랜드다.
 
또한 명퇴 후 친인척이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수리야`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품격 있는 메뉴는 한 브랜드의 사장이라는 자부심을 전해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특히 독립 공간 주점은 개인적인 공간을 중요시 하는 20~30대 젊은 층에게 적합한 주점으로써 최근 떠오르는 아이템이다. 깔끔한 안주와 인테리어는 소비를 주도하는 여성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매출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수리야의 본사인 ㈜퍼스트에이엔티는 교육, 메뉴, 마케팅, 물류, 홍보, 운영시스템 등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지원을 제공한다.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된 창업지원본부에서 창업을 꼼꼼히 도와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창업이 쉽고, 점포개발이 우수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실투자비가 99㎡(30평) 기준으로 7450만원으로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고급 점포를 가질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수리야`가 명품주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가맹점을 모집하기 위해 본사와 영남지사에서 주점운영 노하우 강연을 포함한 성공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마포본사에서 오는 9월 9일(목) 오후 3시, 부산 서면점에서 9월 10일(금)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은 호텔 급 수제요리를 시식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인원제한 서울 30명, 부산 20명으로 전화예약이 필수다.
[문의 : 1588-0672, www.suri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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