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미국의 12월 소비심리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대학은 7일(현지시간) 12월 소비자신뢰지수(예비치)가 전월의 76.1에서 74.5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2년 이래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마켓워치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인 75.0도 하회한 것이다.
향후 소비 지출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기대지수는 63.2로 하락,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을 휩쓸고 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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