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트루이스트가 톨브라더스(TOL)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고급 주택에 집중하고 있는 전략이 초과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4일(현지시간) 트루이스트는 톨브라더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19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트루이스트는 톨브라더스를 가치주로 분류했다. 조나단 베텐하우젠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는 “고급 주택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요소”라면서 “더 높은 가격대는 톨브라더스가 해당 카테고리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갖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급 가격대에서는 경쟁이 매우 제한적이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일관된 실적을 계속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베텐하우젠은 “미래 자기자본이익률(ROE) 잠재력 대비 저평가돼있다”면서 “오는 2027년 회복 조짐이 나타날 경우 탄탄한 고급 주택 시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톨브라더스는 이날 오전 9시59분 현재 0.43%(0.66달러) 하락한 15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