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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새로운 중형 SUV 'C5 에어크로스'…국내 출시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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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8.05.27 00:00:38
C5 에어크로스 (사진=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시트로엥의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5 에어크로스’가 내년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지난 2015년 콘셉트카로 처음 등장했던 에어크로스에 기반한 C5 에어크로스는 PSA 그룹의 EMP2 플랫폼이 사용된 모델로 푸조 3008, DS7 크로스백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차체크기는 전장 4500mm, 전폭 1840mm, 전고는 1670mm에 달한다. 특히 휠베이스 2730mm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양산형 모델은 콘셉트가 지녔던 톡톡튀는 개성과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반영해 시트로엥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실내는 외관처럼 콘셉트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 이전 양산형 모델과 차별화를 뒀다. 센터콘솔에는 터치기반의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애플 카플레이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이 지원된다.

C5 에어크로스 (사진=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
적재공간 역시 늘어났다. 차량 뒷좌석은 6:4로 분할 가능한 시트와 트렁크 뒤에서도 좌석 폴딩이 가능한 매직 핸들 기능을 제공하며 적재공간은 580리터에서 1630리터까지 확보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3마력, 최대토크 28.5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모든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된다. 더불어 가솔린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준비됐다.

이밖에 안전장치로는 언덕보조하강제어(HADC) 시스템 및 액티브 안전 브레이크, 차선 유지 경고 등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됐다.

C5 에어크로스의 경쟁모델로는 푸조 ‘3008’, 포드 ‘쿠가’, 혼다 ‘CR-V’ 등이 꼽힌다.

C5 에어크로스 (사진=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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