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유럽 증시가 10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수출지표가 2개월 연속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전일대비 0.5% 내린 333.41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1% 오른 6641.97,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6% 내린 9454.54에 마감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0.7% 하락한 4413.49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영국 막스 앤 스펜서 그룹이 4분기 매출 1.9% 증가를 발표했으나 3.1% 하락했다. 프랑스 모에 헤네시 루이비통은 1분기 매출 6% 증가 발표 이후 3.2% 올랐다. 크리스찬 디올은 1.9% 상승했으며 까르푸는 0.6%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