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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8 스파이더` 괴력의 887마력, 제로백 2.8초

김민화 기자I 2013.09.06 00:30:59
[이데일리 김민화 기자] 수퍼 스포츠카 `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다.

`포르쉐 918 스파이더`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기능을 탑재한 수퍼 스포츠카로 887마력의 성능과 전기 자동차의 정숙함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다이내믹한 성능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내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함으로써 단 2.8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로 가속할 수 있으며, 100km당 평균 3.0에서 3.3리터라는 표준 연료 소비를 자랑한다.

포르쉐 918 스파이더 (사진=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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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한 918 스파이더, 지금까지 다이내믹한 성능과 컴팩트카의 연료 효율성으로 데일리카로서의 효용성까지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수퍼 스포츠카는 없었다.

`911 Turbo S Coupe` 포르쉐 911 50주년 기념 모델 (사진제공: 포르쉐)


포르쉐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911 50주년 한정판 모델과 뉴 파나메라 등의 신차들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911 50주년 한정판 모델은 911 카레라 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모델로 전통적인 911의 특징들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켰다. 또한, 포르쉐는 새로운 911 터보 모델을 프랑크푸르트의 메이저 트레이드 쇼에서 대중에게 공개함으로써 스포츠카 라인업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이 한정판 모델은 911의 월드 프리미어가 있었던 해와 같은 숫자인 1963대만 생산된다.

포르쉐 911 50주년 기념 모델 (사진제공: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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