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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헤이븐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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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3.05.19 05:56:1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엔젤스헤이븐(회장 조규환)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17개 광역시·도 자치단체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를 오는 6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엔젤스헤이븐 내 은평대영학교 지하 도예체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전시회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체험 및 상담, 적합한 제품을 보급·신청 받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평소 접할 수 없는 정보통신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순회 전시회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주요 전시제품은 장애인이 모바일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제품명:스캔2스위치세트)을 비롯해 스마트폰 등 소리를 증폭해 들을 수 있는 제품(제품명:예솝), PC 및 인터넷 이용을 위해 입술을 이용해 마우스를 조작하는 제품(제품명:인테그라마우스), 책이나 문서의 내용을 디지털 파일 또는 음성으로 변환·출력해주는 제품(제품명:소리안) 등 국내 정보통신 분야 보조기기 제품 78종이다.

서지연 엔젤스헤이븐 팀장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신청을 받아 선정자를 대상으로 제품 가격의 약 80~90%를 지원하는 보급사업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참관비용은 무료이며, 6월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6월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 및 이용을 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70-7113-5426)또는 이메일(at5426@angels.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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