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LG전자(066570)는 노동조합과 함께 상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USR 서포터즈(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Supporters)`를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준수 LG전자 노조위원장과 김영기 CRO 부사장 등 노경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USR 서포터즈는 노조원을 비롯해 사원협의체인 디지털보드(Digital Board), 경영진 등 150명 규모로 구성됐다.
USR 서포터즈는 앞으로 자연재해 구호활동, 각 사업장 주변 하천 정화와 나무 심기 등의 자연보호활동, 저탄소 캠페인, 사회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박준수 노조위원장은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업시민의 소명을 다하는 봉사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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