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에어컨을 구입하면 제품에 따라 최고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나 명품 주방기기, 선풍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에어컨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고, 에어컨이 혼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에어컨 판매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영 LG전자 HAC(홈 어플라이언스 & 에어컨디셔닝) 마케팅팀장은 "에어컨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에어컨 판매시즌을 맞아 원활한 제품 공급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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