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edaily 안근모특파원] 유가가 배럴당 43달러선 안팎으로 추가 하락한데 힘입어 26일 유럽증시가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96% 상승한 4453.90, 독일 DAX 지수는 1.15% 오른 3832.28, 프랑스 CAC40 지수는 0.96% 높은 3629.84로 장을 마쳤다.
자동차와 항공업 등 유가에 민감한 주식들이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에어프랑스가 2.9%, 루프트한자가 4%, 브리티시에어가 2.5% 급등했으며, 르노자동차가 1.5% 올랐다.
소프트웨어 업체인 SAP가 2.5% 상승하는 등 기술주들의 시세도 좋았다.
재보험회사인 스위스리는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영호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밝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메릴린치가 매수에서 중립으로 의견을 하향조정한 네슬레도 0.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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