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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키움,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7월 특별프로모션 진행

정시내 기자I 2017.07.10 00:00:00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신차키움 장기렌트카 및 오토리스 사업부에서 최저가 긴급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차 장기렌터카 가격비교사이트 ‘신차키움’에서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신차 장기렌트카 대수 한정 특판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차키움’ 장기렌트카의 최대 장점은 월 렌트료 이외에는 추가적인 지출이 없어 자신이 생각한 금액으로 계약이 수월하다는 점.

장기렌트카와 다르게 할부 구매나 자동차리스 같은 경우 차량 값의 7%에 해당하는 취·등록비나 배기량에 따라 금액이 올라가고 반년마다 내야 하는 자동차세, 여기에 보험료까지 개인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렇게 번거롭게 매월 생각할 필요 없이 장기렌트카를 이용한다면 매달 렌트료만 지불하고 차량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가 유공자나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LPG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장기렌트카로 휘발유나 디젤보다 값이 싼 LPG 차량을 이용한다면 유지비용이 많이 감소하게 된다. 주행거리가 많다면 신차를 구입해서 중고차로 판다고 해도 차량 값이 많이 떨어지고, 보통 한국 평균 주행거리는 2만km로 보고 있으며, 이것을 넘을 시 차량가격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장기렌트카를 사용한다면 주행거리의 제약 없이 이용하고 반납이 가능하다. 주행거리가 많아도 계약 만료 때 중고차 값이 인수금액보다 높게 잡힌다면 인수 후 판매 하여 금전적으로 이득을 챙길 수도 있다.렌트카는 사고 시에도 보험료 할증의 부담이 없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계약 시 명시 되어 있는 면책금을 부담하면 그 이상의 금액은 렌트카의 보험에서 빠져 나가며 몇 번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도 면책금은 인상되지 않는다.

장기렌트카는 또한 사고 후 차량 입고 시 대차 서비스도 제공하기에 타고 다닐 차량이 없어 겪을 불편함도 사라지게 된다. 장기렌트카는 사업자의 경우 할부 구매나 오토리스와는 다르게 부가세가 포함된 세금계산서를 매달 발행에 주기에 영수증 처리되는 자동차리스와 달리 전액 비용처리가 가능한 부분이고 환급까지 노려볼 수 있다. 하지만 장기렌트카는 ‘하’, ‘허’, ‘호’의 번호판을 사용해야 하며, 인수가 아닌 반납을 원한다면 개조를 할 시 원상태로 복구를 해야 하고 개인 보험의 경력이 단절될 수 있기에 주의를 요한다.

신차키움은 특판 전문 18개업체 특가통합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고,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트카와 자동차회사의 특판, 계약만료 시 차량가격을 비교분석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현재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장기렌터카(자동차리스) 가격비교사이트인 신차키움에서는 비교견적 시 개인장기렌트카 및 리스, 법인장기렌트, 리스 특가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보증금없는(무보증) 장기렌트카와 자동차리스, 저신용자 장기렌트카 견적비용에 대한 자세한 견적은 ‘신차키움’에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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