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25개국, 570여 개 업체의 카라반을 비롯해 모터홈, 텐트, 캠핑장비 등이 전시됐다.
|
특히, 연료 사용을 절감해 환경 친화적이면서 경량화된 캠핑차들이 등장했고 젊은 캠핑족들을 대상으로 한 저렴한 카라반과 정교하게 꾸며진 고급 차량이 다양하게 전시돼 각계각층 관람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한편, 카라반 살롱에는 매년 16만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포토갤러리 ◀
☞2012 뒤셀도르프 카라반 살롱 사진 더보기
☞서울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사진 더보기
☞스틸록 카라반 사진 더보기
☞힐랜더 루프탑텐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캠핑카로 변신한 SUV.."비싼 캠핑카 못지 않네!"
☞캠핑족 100만 시대…텐트 등 캠핑용품 수입 30% 껑충
☞진화하는 캠핑족, 휴가철 준비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