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공감의 장으로 하이닉스 역사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에는 현대전자와 LG반도체 시절의 사진과 임직원 애장품 등이 전시됐다.
행복의 장으로 하이닉스는 지난 28일에 지역사회에서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 또 기쁨의 장으로 행사 기간 중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졌다.
하이닉스는 올해 처음 마련한 하이닉스 컬쳐위크를 2011년부터는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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