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20% 더 오를 것…AI선도+효율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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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5.15 23:11:4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올해 20%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 종목은 올해 7% 가량 오른 상태다.

15일(현지시간) 시티그룹의 타일러 래드케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실적 수익과 매출 호조 여기에 비용 효율성과 애저 클라우드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주목했다.

전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체 직원의 3%에 해당하는 6000명 가량의 감원을 결정했다. 그러면서 직원 개인별 성과가 아닌 중간계층 축소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레드케 연구원은 이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이번 결정이 회계연도 2026년까지 10억 달러 이상의 추가적인 순절감효과를 내어 추가 감가상각비와 자본적 지출 비용을 상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결국 “이것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비용은 AI 포트폴리오의 핵심적인 우선과제에 재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그는 예상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4월 관세 이슈가 부각되기 이전 수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 가이던스를 조정하기로 했다.

관세완화와 전분기 호실적 효과에 주목한 결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부문의 생성형AI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만큼 시장 변동성에 더 방어적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그는 기대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월가 평가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다.

LSEG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63명의 연구원 중 56명은 매수 또는 강력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11% 가량 높은 수준인 502.2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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