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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어 “전국 40개 의대는 학업에 복귀한 학생들의 교육에 전념할 것”이라며 “협회와 학교는 복귀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결정 끝에 복귀한 재학생은 흔들림 없이 학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부가 공개한 전국 의대 유급·제적 대상자에 따르면 전제 재학생 1만9475명 중 42.6%인 8305명이 ‘유급 예정’ 인원으로 분류됐다. 반면 1학기 수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6708명으로 34.4%에 그쳤다. 교육부가 지난달 집계한 수업 참여율(25.9%)보다는 늘었지만, 유급 예정자보다는 적은 수치다. 성적경고 대상은 15.5%인 3027명(15.5%), 제적을 피하려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한 학생은 1389명(7.1%)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총 3605명이 올해 2학기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며 “1학기에 미이수한 학점을 보충하면 정상 진급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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