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1만 명 결집… 박찬대 특보단·민생소통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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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5.13 17:51:40

전국 17개 시도·해외 3개 지부 조직 가동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회복의 새시대를 여는데 앞장서 달라”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선대위 산하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특보단과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이 13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다짐했다. 17개 시도지부와 3개 해외지부 등 총 1만여 명 규모로 출범한 이들은 “내란 세력의 재집권 시도는 주권자인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라며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민생소통추진단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과 민생 회복을 위한 적극적 활동 △사회 양극화와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생활 정치 강화 △자치 분권형 정당과 정치 실현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천 연수구갑)은 “이번 대선은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내란을 종식시킬 마지막 기회”라며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회복의 새 시대를 여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정훈 조직본부장(나주화순)은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조직 구성이 지지층 결집의 핵심”이라며 “지역 곳곳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재명 후보의 비전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는 실천 조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조직본부 부본부장(수원무)은 ”이번 대선은 경험할 대통령이 아닌 증명할 대통령을 뽑는 선거”라면서 “이재명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강민구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장은 ”잘사니즘과 먹사니즘으로 대한민국을 확 바꾸자“면서 ”이재명후보야 말로 이를 완성할 유일한 후보이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선대위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특보단의 단장에는 강민구·남영희가 선임됐으며, 실무진으로는 전기은 원내대표 정무부실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조직본부 산하 민생소통추진단은 단장 강민구를 필두로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지부까지 책임질 지역 단장을 다음과 같이 선임했다.

서울은 김인호, 부산은 김우룡·이명원, 대구는 이준혁·오영준, 인천은 남궁형·이건국·정지열·김성수·정창규·윤대기·김현기·김상국이 공동 단장을 맡았다.

광주는 신수정·김승봉, 대전은 오광영, 울산은 김시욱·손명희, 세종은 이윤희, 경기는 김포중·박문석·황대호·문경환이 각각 선임되었다.

강원은 김주환·신승렬, 충북은 박문희·허창원·최충진, 충남은 오인철, 전북은 정진·김대기, 전남은 서민호·김정오·박민건·성현출이 책임을 맡는다.

경북은 강부송, 경남은 성연석·이종호, 제주는 강성의가 지역 단장을 맡았으며, 해외 지부는 주중철이 단장을 맡고 이원영·윤창원·박영기·양기웅이 부단장으로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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