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전 역사, 19일 태그리스 게이트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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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5.13 17:45:09

교통카드 없이 전철 이용 가능
휴대전화 티머니 앱 설치 필요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19일부터 인천지하철 1·2호선 전 역사에서 태그리스 게이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태그리스 게이트 모습. (사진 = 인천교통공사 제공)
태그리스 게이트는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모바일 센서장치와 무선 통신에 의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휴대전화에 티머니 앱을 설치하고 후불교통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태그리스 결제는 기존 교통카드나 휴대전화 태그 결제를 병행해 이용할 수 있다. 태그리스 게이트가 설치되지 않은 역이나 타 교통수단과의 환승도 가능하다. 공사는 짐을 들고 있을 때 태그리스 결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공사와 ㈜티머니는 태그리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개시부터 3개월간 태그리스 결제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와 호텔숙박권 추첨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사 관계자는 “전 역사 태그리스 서비스 개시로 고객들이 기존보다 더 편리한 이동과 결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차세대 대중교통을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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