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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홍보본부장은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되살리고 국민을 통합하라는 광장 시민의 명령을 깊이 받들어 홍보 전략을 수립했다”며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 대한민국 재도약, 통합된 대한민국이 ‘진짜 대한민국’이며, 이재명 후보만이 지금 이 시대와 국민이 요구하는 역사적 과업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슬로건의 의미를 밝혔다.
특히 BI를 반영한 홍보물에는 보수를 상징하는 색인 적색이 일부 첨가됐다. 이 후보는 지난달 28일 당내 경선 승리 후 처음 참여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파란색 바탕에 붉은색 삼각형 점이 찍힌 점퍼를 입어 눈길을 끈 바 있다. 김 본부장은 이에 대해 “태극문양을 모티브로 민주당 고유색인 청색과 보수의 적색을 함께 사용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웅현 부본부장은 “삼색과 청색을 포함해서 보수색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현재 안으로 채택했다”고 부연했다.
홍보를 위한 4편의 후보 광고 영상은 ‘국민과 대한민국이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 부본부장은 “정치 후보광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후보가 나오는 게 일반적이다. 이재명 후보가 이번에 내란(극복)이나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공인 광고를 만들어달라, 따로 촬영은 아예 안 하겠다고 해서 그걸 고려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도 확대 개편한다. 이 후보를 덕심 가득한 지지자의 시선으로 담은 ‘진짜 D-22’,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민주파출소 뉴스포렌식’, 주요 언론보도와 이슈를 되짚어보는 ‘잼있는 밤, 강선우입니다’ 등 새 프로그램을 만든다. 유권자와의 소통을 주력하고 이 후보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겠다는 의도다.
로고송은 가수 윤수일의 ‘아파트’를 비롯해 탄핵 플레이리스트 대표곡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오프닝 곡 ‘우리의 꿈’, ‘부산 갈매기’, ‘남행 열차’, ‘질풍 가도’, ‘붉은 노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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