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맡은 교육부 “업무지원단 구성·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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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5.05.02 15:54:40

차관보 단장으로 6개 팀으로 운영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김영곤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사진=이데일리DB)
업무지원단은 사상 처음으로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다.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행을 맡았던 지난 2월 기재부의 업무지원단이 참고 모델이 됐다.

교육부는 총 6개 팀으로 업무지원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업무지원단은 △기획·조정팀(교육부 정책기획관) △일정총괄팀(교육부 부총리 비서실장) △메시지 공보팀(교육부 홍보담당관) △외교·안보팀(외교부 국장) △재난·치안팀(국무총리실 국장) △민생·경제팀(기획재정부 국장) 등 6개 팀으로 구성된다.

교육부는 “각 부처 소관 현안에 대해서는 장관들께서 책임감 있게 챙기고, 필요 시에는 국무위원 간담회 또는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개최한다”며 “정부 부처가 하나 된 자세로 국정 공백이나 혼란 없이 국가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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