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성공과 실패, 사후관리가 좌우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설양조 대한치주과학회 회장과 홍보대사 최불암 씨를 비롯한 홍보요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설양조/대한치주과학회 회장] “임플란트까지 나오면서 치아는 대체할 수 있게 됐지만 잇몸의 기능은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17회째 잇몸의 날을 만들어서 잇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람들이) 좋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 Pick
(영상취재: 이상정/영상편집: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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