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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영업점 직원이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여신거래처와 관련인으로부터 금품수수, 허위서류 등을 통해 부당대출을 실행하면서 발생했다. 또한 사적으로 금전을 대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은행은 해당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한 상태이며 추가적인 인사 조치와 함께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향후 여신서류 점검 및 심사, 취급 전반에 대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검사 강화 등을 통해 재발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할 방침”이라며 “또한, 사고금액 중 대부분이 담보여신으로, 향후 부동산 매각을 통해 부실여신 회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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