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이학재 사장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샵카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대통령과 면담하고 공사의 우르겐치공항 개발계획을 설명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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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사업은 공사 최초로 100% 운영권을 확보해 3년간 연간 300만명 규모의 신규 여객터미널을 건설한 뒤 19년간 운영을 전담하는 것이다. 사업비 2000억원 규모의 개발운영사업으로 공사는 국제 경쟁입찰을 거쳐 지난달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대통령 공식 면담을 시작으로 발주처인 우즈베키스탄 교통부와 3개월간의 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발주처와 최종 실시협약 체결 시 우르겐치공항 신규 여객터미널의 100% 운영권을 확보해 개발·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우르겐치공항 사업 관련 우즈벡 대통령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향후 협상, 계약 체결 등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의 축적된 방법을 바탕으로 우르겐치공항 사업을 최종 수주해 제2의 인천공항으로 개발함으로써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운영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개국에서 39개 사업을 수주해 누적 수주액 4억5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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