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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키즈·메가스터디, 만화로 익히는 `별별 궁금증: 어린이 생활안전` 발간

이정훈 기자I 2025.04.02 16:22:24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 반영한 생활 안전 만화책
교통, 재난, 학교 폭력, 사이버 중독까지 다뤄
위험예방, 대응방법까지 익힐수 있어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불이 나면 소화기로 끈다? 우리 어린이는 불을 끄려하지 말고 우선 화재현장을 벗어나 대피해야 해!”

“자동차가 다니는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횡단보도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면, 바로 건너야 할까?”

“이런 행동도 위험을 부르는구나”

세이프키즈코리아가 기획/감수한 ‘별별 궁금증: 어린이 생활 안전’ 표지 (메가스터디북스 제공)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메가스터디와 함께 신간 도서 ‘별별 궁금증 : 어린이 생활 안전’을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을 친근한 캐릭터가 등장해 만화(그림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어린이와 부모가 안전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과 최근 사건, 사고유형을 반영하여 기획과 감수를 담당하고, 메가스터디가 글작가와 그림작가를 섭외해 제작, 출간했다. 이는 앞서 푸른아우성과 메가스터디가 협업해 출간한 인기 도서 `별별 궁금증 : 어린이 성교육`의 후속작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매일 생활 중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제시하며, 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그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특히 단조롭게 안전수칙을 글 위주로 제공하지 않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만화로 구성하고, 별도로 퀴즈, 뉴스, 편지글, 설명문 등 여러 수단을 활용하여 안전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 위기 상황마다 위험 수준과 발생 빈도를 3단계로 나누어 어린이들이 각 상황의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황의호 공동대표(전 연세대 의대 학장, 소아청소년외과 전문의)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보는동안 즐겁게 안전지식을 습득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어린이들이 자기 보호 능력이 커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스터디북스 관계자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사고를 겪지않고 온전하게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안전정보를 즐겁게 접하게 하기위해서 다양한 자극을 제공하기위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키즈(Safe Kids)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어린이병원 외과 전문의들이 주도하여 1988년 창립한 국제아동안전기구로서 현재 세계 36개국에서 활동한다. 미국 내 모든 어린이병원이 세이프키즈의 지부(coalition)역할을 겸한다. 한국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 공동대표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 홍종득)는 2000년부터 만18세 이하 미성년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등 물리적 위험 사고뿐 아니라 식품의약품, 기타 화학물질 중독, 임신부의 태아독성, 폭력 안전까지 다루고 있다.

메가스터디(주)(대표 손주은, 손은진)는 교육, 출판, 투자, 급식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학입학 사회탐구 영역 최고 인기 강사였던 손주은 회장이 지역별·소득별 교육 혜택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언제든 접근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자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창업했다. 현재는 어린이부터 성인(공인중개사, 로스쿨 등)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 출판, 학교 급식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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