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HJ중공업(097230) 3.83%, 대한조선(439260) 3.13% 등 중소형 조선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태광(023160) 14.13%, 삼영엠텍(054540) 8.35% 등 조선기자재 업체들도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구체적 윤곽이 조금씩 나오면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한국과 미국의 조선업 협력의 일환으로 전용 조선소를 설립해 미 군함 유지·보수·정비(MROl)를 맡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로는 경남 진해 케이조선, 부산 HJ중공업, 전북 군산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등이 거론된다.
이에 국내 기반 조선사들 주가도 마스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이 나오면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한미 간 조선 산업의 협력 증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내에 미 군함 MRO 등을 위한 특화 단지를 지정하고, 정부 출연금 등으로 조선 산업 협력 증진 기금을 설치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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