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햇은 유휴공간인 옥상과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생산한 전기를 판매한 발전 수익으로 이자를 배분한다. 한전 자회사와의 20년 고정 가격 계약을 체결해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전국 2500여 개 모햇 발전소는 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솔라온케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다. 특정 발전소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발전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모햇의 태양광 발전소는 모두 지붕형 태양광인데, 난개발 문제가 있는 나대지 태양광과 달리 환경 훼손 없이 설치할 수 있다.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1.5배 가중치를 적용하기 때문에 나대지 태양광보다 수익성이 훨씬 좋다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모햇 관계자는 “에너지 소비를 넘어 개인 누구나 에너지를 소유하는 시대가 모햇을 통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거대한 재생에너지 흐름에 함께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햇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지난해 9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한 4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