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교직원 복지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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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서 기자I 2025.04.29 14:12:49

장기저축급여 단체가입 및 문화복지 혜택 제공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는 한양대학교와 교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양대학교 신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정갑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신이식 한양대학교 노조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정갑윤 이사장(가운데)과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왼쪽), 신이식 한양대학교 노조위원장(오른쪽)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회와 한양대학교는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해 △장기저축급여 단체가입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제회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장기저축급여 단체가입을 위한 온·오프라인 제도 안내, 이동상담소 운영, 커피트럭 이벤트 실시 등 한양대학교 교직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제회가 한양대학교 교직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기관과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71년 설립된 국내 최대 교직원 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25년 3월 말 기준 회원 수 92만명, 자산 76조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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