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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물류센터를 통해 비정품(대체) 부품 사용을 원천 차단하고 장비 수명·정밀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수출 비중 80%에 달하는 글로벌 대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창원 본사 창고 단일 거점에서 천안-창원 이중 거점으로 부품 물류거점 체계를 전환해 국내외 부품 재고를 전략적으로 배분해 수요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수도권 및 글로벌 부품 공급에 필요한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서비스 탁월성(Service excellence)을 확보하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인프라 투자”라고 설명했다.
새 물류센터는 수도권에 밀집한 핵심 고객사, 하이엔드 장비 보유 고객과 가까워 고객이 필요한 부품을 당일 수령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에 고객들은 장비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규직 서비스 엔지니어에 대한 대규모로 상시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올해 연말까지 두 자릿수가 예상된다. 회사는 내년 이후에도 상시 채용을 계속한다는 구상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채용 정보는 DN솔루션즈 공식 홈페이지 및 채용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천안 신규 물류허브와 대규모 서비스 엔지니어 채용은 고객 장비 가동률과 기술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고객 서비스 부문의 투자 로드맵을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N솔루션즈는 지난달 30일 상장 철회를 공식화했다. 5조원 안팎의 몸값으로 코스피 시장 진입을 노렸지만 수요 예측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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