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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7월 24일 속초시 영금정 인근 도로에서 K8 승용차로 후진하던 중 보행자 B(68)씨와 B씨의 딸 C(43)씨를 치어 모녀를 사상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중상을 입었으며 C씨는 숨졌다.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던 이들 모녀는 여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 차량은 B씨 모녀를 제외하고 총 5대의 차량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춘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A씨는 “후진하던 중 차량이 급가속했다”고 진술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차량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한 결과 브레이크를 밟은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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